연예계대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예계 대모 54년 연기인생 배우 김수미 심정지로 하늘의 별이되다 영원한 일용엄마 김수미 심정지 별세배우 김수미 씨가 25일 오전 별세했습니다. 향년 75세로 25일 서울 서초 경찰서에 따르면 김수미는 심정지가 발행해 이날 오전 서초구 서울 성모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수미는 지난 5월 피로 누적으로 입원해 활동을 중단한 바가 있으며, 김수미는 컨디션 난조를 겪기 전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했고, 지난 5월 막을 내린 창작 뮤지컬 친청엄마로 팬들과 만났었다. 1949년 생인 김수미는 지난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대표작은 그가 32세의 젊은 나이부터 출연한 MBC ‘전원일기’ 이 작품에서 김수미는 일용엄니 역할을 22년간 연기하였다. 그 외에도 “안녕, 프란체스카”, “헬머니” “가문의 영광” 등 드.. 이전 1 다음